포플영어, 2023년 토스·오픽 최대 3달 안에 목표 점수 보장
(주)포플의 원어민 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포플 영어’에서 2023년 하반기 어학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해서 최대 3달 안에 목표 점수를 보장하는 수강 코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토익 스피킹)와 오픽은 국내 취준생들이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스펙 중 하나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 시험이다. 두 시험 모두 실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영어를 구사하는지를 측정하기 때문에,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지식만으로는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오픽의 경우 오픽의 개발기관인 ACTFL(American Council on the Teaching of Foreign Languages)에서 정한 공식 유창성 가이드라인(Proficiency Guideline)을 따라 학습자의 레벨을 Novice Low(NL)부터 Advanced High(AH)까지 총 11가지 단계로 나누고 있다. 이 중에서 대부분의 취준생이 목표로 하는 등급은 Intermediate Mid(IM)이다.
오픽과 토스의 말하기 시험은 종합적 회화의 '능숙도'를 평가 기준으로 내세웠다. 즉, 인터뷰 상황을 피상적으로 구현하거나 문항별 성취도를 단편적으로 측정하는 것에서 발전된 형태이다. 따라서 일반 교재로 혼자 준비하기보다는 원어민과의 실질적인 대화 연습 또는 개인 과외 및 스터디 그룹 활용이 효과적이다.
그중에서도 원어민과 기출 문제들을 연습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목표 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포플 영어에서는 토스와 오픽에 특화된 전문 강사진들을 배치하고 1 대 1 수업 제공을 통해 직장인들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지난 6월 토스·오픽 코스를 공식 출시한 이후 학생들의 목표 달성률이 93%에 달하였고, 영어 초보자도 3달 안에 무난히 원하는 목표를 취득할 수 있다. 포플 영어 관계자는 2023년 3달간 수업 출석률이 90% 이상인 토스·오픽 학생 중 IM 단계 취득에 실패할 경우, 1달의 추가 보충 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위 혜택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토스·오픽 코스를 정식 등록한 학생들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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